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는 한글과 한국문화를 차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사 사은회 겸 교육기금 후원의 밤을 11월2일 저녁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했다.
한글학교는 재미동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단체라고 언급한 서은지 총영사는 “머나먼 타지에서,
그리고 다양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글학교 선생님들과 동포 선배님들께서 자발적으로 개인의 시간을 내어 다음 세대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전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욱 시애틀한국교육원 원장도 “앞으로는 단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다음 세대를 넘어, 대한민국을 마음에 품은 많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인’이라는 민족적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 가는데 시애틀한국교육원 또한 한글학교 선생님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