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한글 교육을 열심히 발전 시키며 이끌어 온 재미한국학교 서북미 지역 협의회가 38년을 맞이 합니다.
서북미 지역 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이사님들 그리고 일선에서 한글 교육을 이끌어주신 많은 선생님들과
각 학교 교장 선생님들, 교육 관계자 분들의 노고의 힘이었습니다. 한글을 통해 민족 문화가 계승되고 문화적 정체성이 발전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도 현지 학생들과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글이 되도록 지도 하시는 모든 회원 학교와 선생님들을 응원 하며
새해에도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제 38대 회장
윤 세 진
안녕하십니까? 재미한글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이사장으로 섬기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귀한 사명을 맡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미한글학교는 단순히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을 넘어, 우리 자녀들이 한국인의 언어와 문화, 역사,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며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교육의 터전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장선생님, 교사,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의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북미지역협의회는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지역의 한글학교들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학교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차세대 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자신의 뿌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기를 소망합니다. 협의회 또한 신뢰와 섬김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동안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의지하며,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모든 일을 제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 가기를 기도하며, 회원 학교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이사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기도, 그리고 아낌없는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헌신이 다음 세대의 큰 희망이 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2025년~ 2026년)
조 승 주
코비드로 많은 것이 바뀌었던 지난 3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줌으로, 하이브리드로 한국어 교육을 이어온 모든 회원 학교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세계 6위의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모든 분야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때 입니다.
Korean American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귀한 민족 교육을 담당하는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서북미지역 협의회도 힘찬 출발을 합니다.
2024년 갑진년 올 한해도 우리 모든 회원 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매 행사에 만날 것을 기원해 봅니다.
제 36, 37대 회장
권 미 경
모든 삶이 이전과 다르고 사람들마다 각기 믿음의 그릇대로 인내하며 매일매일 코로나-19가 끝나길 바라는 기다림속에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잊고 살아가던 것, 당연시하던 것에서 감사를 알게 되었고 무엇이 더 소중한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두웠던 긴 터널을 이제 밝은 빛으로 우리를 안내할 것입니다.
이웃의 행복한 모습에 함께 행복해지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를 그려보며 우리 모두의 웃음으로 세상이 치료되길 소망합니다.
제 33,34,35대 회장
박 수 지